“하늘이 보러 와 달라” ‘장원영 조문’ 논란 휩싸인 김하늘 양 아버지
그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하늘이가 대전에서 아이브 콘서트를 하면 꼭 보내 달라고 해 약속했었다”라며 “하늘이 꿈은 장원영 그 자체였다. 바쁘시겠지만 가능하다면 하늘이 보러 한 번 와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를 두고 SNS 등 온라인에서는 장원영이 실제 조문을 가야 하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에 유족은 오해 확산을 막고 입장을 정확히 하고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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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찌
저런가수 없다 아이가 떠나는그날까지 공연을 보여주는 그룹가수 아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