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뜨려고 한다” 초등생 살해 여교사가 흉기 구입하며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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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찰은 교사 명 씨가 범행 당일인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께 대전의 한 주방용품점에 들려 점원에게 ‘잘 드는 칼이 있느냐’라고 물어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점원이 칼 용도를 묻자 명씨는 ‘회 뜨려고 한다’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들이 100% 계획범죄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 같은 명씨 진술이 경찰의 계획범죄 입증에 중요하게 쓰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97804?sid=001
댓글1
슈퍼로찌
회 뜰꺼면서 사람을. 죽였네 ㅎㅎ 그것도 제자를 스승맞냐 너같은 교사는 교도소 가는것도 아깝다 보니 사형수 되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