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우아하고 모던한 감각의 신상 백 공개…”모던룩에 찰떡”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디올(DIOR)이 새로운 백을 공개했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2025 디올 여름 컬렉션에서 공개된 새로운 DIOR NORMANDIE 백을 선보였다. 

새로운 DIOR NORMANDIE 백은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백으로 디올 아뜰리에의 탁월한 기교를 담아낸 간결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지극히 부드러운 감촉이 돋보이는 블랙, 베이지, 브라운 컬러의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는 복잡한 태닝 공정을 거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실버 컬러의 아일렛, 앞면에 메탈 레터를 섬세하게 고정시켜 완성한 ‘DIOR’ 로고 등의 세련된 디테일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럽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해 매혹적인 오브제로서 모든 룩에 모던한 감각을 더해준다. 

또한, 라운드 핸들과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갖추었으며 메인 수납공간은 지퍼 포켓 1개와 여러 개의 플랫 포켓으로 구성되어 실용성 또한 갖추었다. 

한편 디올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정한 사랑의 선언과도 같은 매혹적인 오브제인 ‘DIORAMOUR 캡슐 컬렉션’도 공개했다.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DIORAMOUR 캡슐 컬렉션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기념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디올의 ‘DIORAMOUR 캡슐 컬렉션’과 디올 고유의 클래식한 매력을 담은 우아한 백 ‘DIOR NORMANDIE’는 디올 공식 홈페이지 및 계정과 전국의 디올 부티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디올(DIOR)

• 엔하이픈 희승·제이, 극강 비주얼에 명품 케미로 분위기 압도
• 고윤정, 바비인형 같은 매력으로 봄 스타일 완벽 소화
• 최선정, ‘선우은숙 며느리’ 고충 토로 “배우 만류…밖에서 술도 안 마셔” (‘관종언니’)
• 카디비, 트럼프 대통령 공개 저격…”내 명품 신발 보상해라” [할리웃통신]
• ’11억 피해’ A씨 “피원하모니 기호 母, 돈 준다고 해놓고 연락 두절”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