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암시” 노상원 수첩 ‘A급 수거대상’에 적혀있었다는 유명 연예인
13일 MBC와 JTBC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정보사령관은 수첩에는 정치인과 연예인, 체육인, 언론인 등 500명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기존 체포 명단 14명 외에 김제동과 차범근 전 축구감독, 유시민 작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등이 포함됐다.
노 전 정보사령관은 체포 대상자들을 A급부터 D급까지 분류했다. 김제동, 유시민 작가, 김어준 총수, 문재인 전 대통령,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A급 수거 대상으로 분류됐다.
댓글5
이루시아
여기 우파 떨거지들 많네. 너네 부모형제 자식까지 독재정부하에 살게 하고싶냐? 나같은 나이먹은 사람도 아는데 너들은 머리에 돌이 들어있냐.
슈퍼로찌
살해 암시하는 사람이나 노상원이나 머가 다르냐 ㅋㅋ 둘다 똑같아
이정수
계엄수괴. 윤xx 동조하는 보수 극우세력 나라 좀 먹는. 빨갱이들이다 꺼저 버려라......
🐕 재명이는 별질 다한다. 니가대통령되면. 나라망한다. 🐕 끼야 민주당 떨거지 들아 정신차려라,
L S J
MBC.JTBC 빨갱방송국 또 🐕 소리고만즘해라 🐕 재명 🐕 민주당 앞잪이 방송국잡거들아 온국민들이알고잇다 두방송국은 빨갱앞잡이 방송국고만 🐕 재명 앞잡이고많하고 방송국해산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