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박나래, 불화설 터져…”새벽마다 취중전화, 수신거부했다”
[TV리포트=김선경 기자] 가수 화사가 방송인 박나래의 전화를 수신 거부했던 사연을 밝혔다.
18일 공개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2회에는 스페셜 게스트 화사와 함께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 4MC가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사실 화사한테 미안한 게 있다”며 “(그동안) ‘찐친’이라고 떠들고 다녔는데 거의 1년 만에 ‘놀라운 토요일’ 섭외로 연락을 했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화사는 “저는 언니다워서 좋다”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런 반응도 잠시, 화사가 박나래의 전화를 수신거부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화사는 “그전에도 언니가 새벽에 전화했는데 안 받았더니 서운해하더라. 그런데 또 새벽에 전화가 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이 시간이면 취했겠지’하고 알고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지윤 언니가 받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화사는 “그때 또 다짐했다. 다시는 새벽에 전화를 받지 않겠다고”라며 박나래의 전화를 받지 않게 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나래와 화사는 MBC ‘나 혼자 산다’ 소모임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에서 절친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이를 회상한 박나래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가 ‘여은파’였다”고 언급하자 화사는 “나래 언니는 진심이었다”고 덧붙이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7일부터 공개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는 시청자의 사연에 MC가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는 내용의 토크쇼다. 총 16회로 구성된 ‘내편하자4’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0시에 IPTV U+tv와 U+모바일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선경 기자 ksg@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U+ ‘내편하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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