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언니’ 정은혜, 결혼 앞두고 예랑이 공개…”상견례 마쳐”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다운증후군을 가진 배우 겸 캐리커쳐 작가 정은혜가 5월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커플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1일 한 채널을 통해 정은혜는 “그때부터 저를 좋아하고 관심을 보였다. 오빠가 먼저 고백했다. 저한테 관심 있다고 고백하는데 ‘은혜 씨 저랑 결혼해 줄 수 있어요?’ 하더라. 그냥 좋았다”라고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고백했다. 이어 “최근에는 가족끼리 만나 상견례도 진행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오는 5월 3일, 정확한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도 언급했다.
과거 정은혜의 계정에는 남자친구가 있음을 드러내는 글들이 올라와 있어서 더불어 회자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계정에 애정을 표현하는 글이 다수 있어서 시선을 모았다.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요즘은 용기녀가 멋진 남자를 만나죠”, “결혼식 저도 초대해 주세요”, “사랑표현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글을 남겨 결혼을 축하해 주는 반응을 보였다.
정은혜는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영옥(한지민 분)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후 두 사람은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며 따뜻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이다. 채널 ‘니얼굴 은혜씨’를 통해 예비 남편과의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운증후군 3급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밝고 건강한 마음을 앞세워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8월 10살 연하인 밴드 잔나비 최정훈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KBS 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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