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이 정도 노출은 처음…팬도 ‘화들짝’
[TV리포트=김선경 기자] 배우 김태리가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엘르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던 김태리의 화보가 새로이 공개되어 또다시 강렬한 에너지로 이목을 집중 시킨다.
김태리는 깊은 눈빛과 다양한 표정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어떤 스타일이든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해 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시크한 눈빛이 서정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순간을 연출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시크함과 화려함을 넘나드는 김태리 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김태리는 지난해 11월 종연한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주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그녀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엘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선경 기자 ksg@tvreport.co.kr / 사진= 엘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