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준혁에 폐 끼친 ‘폭행 전과범’, 결국… 후회 쏟아냈다
함준호 PD, 폭행 사건 언급했다
종영 소감과 함께 뒤늦은 사과
“지난 5년간 매일 후회했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막을 내린 가운데 함준호 PD가 5년 전 있었던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
함준호 PD는 종영 소감과 함께 과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이다”라며 “과거에 저지른 큰 과오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이 최선을 다해 만든 드라마에 폐를 끼쳤다. 지난 5년간 매일 후회했고, 부끄러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의 완벽한 비서’의 연출을 맡게 된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을 보며 개인적으로는 평생 제 잘못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겠다고 다짐했다”라며 “그것이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에 대한 도리라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함께 본 기사: 유명 男스타, 여친과 호텔서 달달 스킨십… 사진 깜짝
함 PD는 마지막으로 “‘나의 완벽한 비서’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마쳤다.
앞서 함 PD는 2020년 술에 취한 상태로 행인들에게 폭행을 가하거나 여성 경찰관을 대상으로 성적인 발언을 했으며, 이로 인해 특수 폭행과 모욕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는 3년간의 자숙 기간을 거친 뒤, 2023년 방송된 SBS 드라마 ‘법쩐’을 통해 복귀했다.

이후 함 PD는 ‘나의 완벽한 비서’의 연출을 맡았으며,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 사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린 스토리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지난 14일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