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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소득 426만원 VS 279만원…남녀 임금 격차 또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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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내 월급이 전체 직장인 중에 어느 정도 수준일까 이게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전체 직장인의 월평균 소득이 나왔다고요?

월평균 소득 363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얼마나 올랐나 보면, 지난 2023년 12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2.7%, 그러니까 10만 원 올랐습니다.

이번에 통계청이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에서 ‘일자리’는 근로자가 가지고 있는 고용위치를 의미하는데요.

취업자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좀 예를 들어 설명하면요.

만약, 주중에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 학원강사를 한다고 할 경우에 취업자는 1명이지만, 일자리는 2개로 집계가 되는 겁니다.

또 ‘소득’이라는 것은 고용주가 노동을 제공한 근로자에게 대가로 지불한 세전 기준의 월 단위 보수를 의미합니다.

평균소득 증가율 얘기로 돌아가서 아까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고 말씀드렸는데, 딴 때랑 비교하면 2020년 3.6%에서 2021년 4.1%, 2022년 6%로 계속 증가했는데, 이번에 확 감소해서 고꾸라졌습니다.

1년에 2.7% 는 거는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입니다.

또, 중간 위치에 있는 근로자의 소득을 의미하는 중위소득, 그러니까 소득을 크기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값을 의미하는데 이건 278만 원으로 4.1%, 11만 원 늘었습니다.

월소득별로 근로자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나눠봤는데요.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은 월소득이 150만 원에서 450만 원 구간에 속해 있었고요.

월소득 1천만 원 이상인 근로자와 800만 원에서 1천만 원인 근로자 이분들은 연봉이 1억에 육박하는 사람들로 분류가 되겠죠.

각각 전체의 3.9%, 3.4%를 차지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2023년 보면 평균 소득 증가율이 역대 가장 낮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수출 감소 영향으로 대기업 소득이 찔끔 밖에 안 늘어서 그런데요. 0%대로 2만 원밖에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 상황을 잠시 보면 당시 수출액이 전년 대비 7.5% 감소했고 실적저조로 기업의 상여금 지급이 줄어든 것이 임금근로자 평균소득 증가율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2023년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GDP 증가율이 1.4%에 그친 해입니다.

당시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593만 원으로 집계됐는데요.

수출실적 저조로 역대 최소 폭인 0.4%, 단 2만 원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대기업이 0.4%밖에 증가하지 못하게 되면서 전체 증가율 2.7% 역대 최저 수준으로 끌어내리는데 일조를 한 거죠.

반면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소득은 298만 원으로 4.3%, 12만 원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소득 증가폭이 2022년 7.2%보단 감소했지만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소득 증가폭이 2022년 4.9%에서 2023년 0.4%로 더 크게 줄면서 둘 사이 격차는 줄었습니다.

2022년 2.07배, 305만 원에서 1년 사이 1.99배, 295만 원으로 좁혀졌습니다.

저는 이 통계를 보면서 약간 의아한 게 있었는데요. 남녀평등은 점점 개선되고 있는 것 같은데 성별 소득 격차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고요?

2023년도에도 1년 전보다 증가해서 3년째 남녀 임금격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3년만 놓고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1.5배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의 평균 소득은 426만 원, 여성은 279만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 2.8% 상승했습니다.

남성의 소득증가율이 여성보다 더 커지면서 남녀가 임금격차가 143만 원에서 147만 원으로 4만 원 더 벌어졌습니다.

남녀 임금격차는 2021년부터 3년째 확대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살펴볼까요.

어제 친절한 경제에서 가장 삶의 만족도가 높은 연령대가 40대라고 했는데 그것과 연관이 있는 걸까요?

40대가 451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요. 

그다음으로 50대, 30대 순으로 높았습니다.

평균 소득 증가율은 19세 이하가 5%로 가장 높았고요. 

50대와 40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산업별로는 대기업이 주로 분포한 금융보험업이 753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숙박 음식점 업이 181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증가율을 기준으로는 중소기업이 많고 최저임금 상승 영향을 크게 받는 건설업, 숙박·음식업, 임대서비스업 등이 5%대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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