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송하윤, ‘찌질의 역사’ 통편집 아니었다…”다음주 등장”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드라마 ‘찌질의 역사’가 3년 만에 공개되는가운데, 학교폭력 의혹으로 물의를 빚었던 송하윤의 분량이 정상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송하윤은 웨이브, 왓챠 드라마 ‘찌질의 역사’ 3,4부 이후부터 등장한다.
앞서 ‘찌질의 역사’ 편성이 확정된 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송하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통편집 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송하윤은 다음주에 공개될 3회부터 정상적으로 출연할 전망이다.
드라마 ‘찌질의 역사’는 김풍, 심윤수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영화 ‘창궐’, ‘공조’,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김성훈 감독과 원작자 김풍이 극본을 맡아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송하윤은 지난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제보자는 “송하윤에게 90분간 따귀를 맞았다. 그 후 얼마 뒤 송하윤은 또 다른 폭행 사건에 연루돼 전학을 갔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송하윤 측은 ‘강제전학’ 사실을 인정하면서,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당초 ‘찌질의 역사’는 당시 학교폭력 의혹이 있었던 조병규를 캐스팅, 2022년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해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편성의 난항을 겪었다. 당시 김풍은 자신의 계정에 “미치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라는 글을 게재하며 심란한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찌질의 역사’는 어느 누구라도 찌질해질 수밖에 없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4주간 2회씩 공개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