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푸틴의 밀착 시진핑 최악의 시나리오

러우전쟁이 종식되면 시진핑은 고립될수 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와의 광물협상을 통해 전쟁비용을 회수하려 한다

젤렌스키는 선택권이 없다. 우크라이나는 국토의 1/5을 러시아에 점령당하고 광물권은 미국에게 넘겨줘야 된다

푸틴은 미국 기업들과 협력해서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에서 광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려고 한다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지역이 20프로 되지만 자원적으로 보면 꿀땅이라 오히려 자원이 넘친다

미국은 우크라와도 광물개발..러시아와도 광물개발 동시에 추진 그야말록 꿩먹고 알먹기

트럼프는 러시아와 관계개선을 통해 중국을 고립시키는 역 닉슨 전략을 펼치고 있다

중국은 에너지와 식량 자립이 불가능하다 

미중 패권이 극단으로 치닫게 된다면 중국의 무역항로는 봉쇄된다

우크라이나 희토류가 정말 그렇게 많은가? 희토류 매장량을 보면 미국 내에도 많다.

희토류 개발시 환경오염이 극심해서 정제와 생산을 우크라이나에서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희토류 부심은 사실상 끝났다

유럽은 에너지와 방위산업을 미국에게 의존해야 되서 유럽이 중국과 연대하는건 어렵다

향후 패권구도에서 러시아의 선택이 중요해졌다

트럼프에게 한국은 전략적 가치가 있다. 러우전 당시 포탄이 없어서 우크라가 전쟁을 못하는데 한국은 포탄 50만발을 한방에 우회지원했다

유럽을 무장시키고 반중전선 국가들에게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 조선업과 반도체 원전까지..한미동맹 차원에서 협력할 카드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