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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조영수, 내가 입문시켰다”…인성까지 언급된 이유 (‘미스쓰리랑’)

한수지 0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천재 작곡가 조영수가 우승자에게 신곡 선물을 약속했다.

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 42회에서는 천재 작곡가 조영수와 함께하는 신곡 쟁탈전이 펼쳐졌다. 이에 조영수 사단의 멤버로 홍진영, 양지은, SG워너비 김용준, 마이트로가 출격했다.

이날 조영수는 SG워너비의 ‘라라라’를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홍진영의 ‘사랑의 베터리’, 장윤정의 ‘옆집 누나’,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 등 수많은 트로트 명곡을 비롯해 SG워너비, 이승철, 씨야, 다비치 등 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업해 가요계의 모차르트로 불린다.

홍진영은 조영수와의 인연에 대해 “공교롭게도 (조영수) 오빠랑 생일이 똑같다”라며 “더 놀라운 사실은 제가 영수 오빠를 트로트계에 입문을 시켰다”라고 밝혔다.

조영수는 홍진영의 ‘사랑의 베터리’로 처음으로 트로트계에 입문했다고. 조영수는 “제가 곡 쓸 때 상상했던 이미지가 딱 있으면 항상 진영 씨는 생각했던 것보다 그 이상으로 소화를 해냈다. ‘내가 쓴 곡이 이렇게 좋았나’라고 저도 놀랄 만큼 너무 소화를 잘하고 노래를 잘하는 친구다. 더 중요한 건 인성까지 좋다”라고 칭찬했다.

홍진영에 대한 칭찬이 술술 나오는 모습에 붐은 “인성 얘기까지”라며 “대본이 따로 있었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SG워너비와의 인연도 언급됐다. 붐은 “용준 씨를 처음 만났을 때가 궁금하다. 용준 씨가 또 외모가 또 훈남이잖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영수는 “녹음실에서 이제 새 멤버를 봤을 때 아이돌 멤버로 들어가도 손색 없을 만한 정말 잘생긴 친구였다. 이 친구는 이 정도로 생겼으면 노래는 잘 못하겠구나했는데 녹음 부스에 딱 들어갔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맑고 그런 순수한 음색인데 또 되게 슬프게 부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 타입이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놓지치 않고 붐은 “SG워너비 멤버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였냐”라고 물었고, 조영수는 당황해하며 “공동 1등이었다”라고 답했다.

다음은 조영수가 데뷔시킨 트롯돌 마이트로가 소개됐다. 붐은 “마이트로 멤버들은 이제 조용수 씨를 뭐라고 부르냐”라고 궁금해했고, 멤버들은 “저희는 조영수 PD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영수는 “언제?”라고 의아해했고, 멤버들은 “아빠”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수는 “처음 미스쓰리랑 섭외해 왔을 때 작곡가니까 어떤 선물을 드려야 될 것 같았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거는 좋은 곡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오늘 노래를 들어보고 저한테 제일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찾으면 그분께 제가 곡을 선물해 드리기로 약속하고 나왔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술렁히게 했다.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3’ TOP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함께하는 음악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 CHOSUN ‘미스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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