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정자 상태 하위 10%지만, 아기 가질 수 있어” (‘전현무계획’)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강남이 아내인 이상화와의 ‘2세 계획’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오는 28일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 터리 ‘전현무계획 2’에서는 전현무과 곽튜브(곽준빈)가 경북 안동으로 ‘먹트립’을 떠난 가운데, 강남이 ‘먹친구’로 가세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안동에서 만나, ‘안동국시’와 ‘메밀묵밥’을 먹으러 간다. 식사를 하던 중, 전현무는 강남에게 ‘2세 소식’에 대해 슬며시 물어보는데, 강남은 “사실 상화가 무릎이 안 좋고, 연골은 아예 없다”라며 아내 걱정을 한다. 이어 그는 “발목도 휘어져 있어서 계속 넘어진다. 운동만 25년을 해서…”라고 설명하면서 아내와 내린 ‘2세 결단’과 그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100% 동의한다”라면서도 “그런데 네 정자 상태가 하위 10%라고 하던데?” 라고 돌발 폭로해 강남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순식간에 한 방 맞은 강남은 “아기는 가질 수 있다!”라고 발끈하고, ‘정자 냉동’ 시술까지 해놨음을 알려 ‘웃픔’을 안긴다. 그러면서 그는 “내 미니미들이 움직이는 걸 봤는데 되게 뿌듯해~”라며 웃는다. 나아가 강남은 전현무-곽튜브에게 정자 검사 및 냉동 시술을 적극 추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진지한 고백 속에서도 폭소탄을 빵빵 터뜨린 세 사람의 대환장 케미와, 안동에서 펼쳐진 ‘텐션 폭발’ 먹방 현장은 28일 MBN·채널 S ‘전현무계획’ 에서 만날 수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MBN·채널 S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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