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각 먹방’ 화사 “업체서 광고 모델 제안 왔지만 거절” (‘나래식’)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화사가 김부각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채널 ‘나래식’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박나래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는 박나래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박나래는 “알죠? 화사가 먹으면 (대박 난다)”라며 “예전에 네가 곱창을 처음 먹고 난리가 나지 않았다”라고 웃었다. 앞서 화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곱창 먹방 후 ‘곱창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 말을 듣던 화사는 “그때 (여러 협회와 업체에서) 감사패를 너무 주셨다. 거의 제 본업 상보다 더 많이 받은 느낌이다”라며 “김부각 업체 쪽에서는 꼭 광고 모델로 모시고 싶다더라. ‘전 정말 순수하게 김부각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다’ (거절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원래도 김부각의 존재를 알았지만, (덕분에) 너무 많이 먹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화사는 ‘나 혼자 산다’에서 ‘김부각 먹방’으로도 화제를 모았고, 당시 ‘김부각’ 역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간장게장’ 등 화사가 먹으면 자동 품절되는 원조 ‘대란의 주인공’이 됐다. 화사는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을 만끽한다”라고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로 데뷔했다. 2019년 솔로로 데뷔해 ‘멍청이’, ‘Maria’, ‘I Love My Body’, ‘NA’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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