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용서’ 장신영, 복귀 성공적…”홈쇼핑 업계 휩쓸어”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장신영이 쇼호스트로 변신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 25일 장신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장신영 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에서 장신영은 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드레스의 러플 디테일이 화사한 모습 돋보였다.
앞서 그는 쇼호스트에 도전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홈쇼핑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가 출연한 홈쇼핑은 매 방송마다 높은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장신영은 이제 홈쇼핑 업계에도 성공한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2018년 웨딩 마치를 올리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장신영이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들은 강경준 사이에서 얻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12월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되며 장신영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유부녀 A 씨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당한 강경준은 5천만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그가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 인정으로 소송을 종결시키면서 사실상 불륜을 인정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장신영은 남편을 용서하고, 다시 대중 앞에 섰다. 장신영은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라며 “조심스럽지만,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접하게 될까 봐 걱정스럽다”라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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