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日, 황당한 엘리베이터 추락사 발생… 31세 의사 사망 (고베)

디시인사이드 0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3a5bb1d7d64d2741561ebf9cac7003f561b48

사건이 발생한 곳은 일본 효고현 고베시의 번화가에 위치한 노래방과 음식점 등이 입점한 상업빌딩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2a1bd1d7d64d2c1c17704cf2ce52dfc69b64f

27일 오전 4시 전 이곳에서 소방당국에 한 통의 신고가 접수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2a2be1d7d64d25a2d9e17bdd8eb9bad5a3337

‘엘리베이터 지하 1층에 사람이 추락해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2a2b71d7d64d2fcd8af4342307d261dde5d

경찰 등에 따르면

오전 3시 경 건물 4층 엘리베이터에 갔던 노래방 점원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2a3bd1d7d64d2659a4e0683316d26f10b5c26

승강기가 없는 상태로 엘리베이터 문만 열려있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2a4bf1d7d64d2467c59d930a8f3fab3e5d290

노래방 직원은 설비 회사에 즉시 연락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2a4b91d7d64d20e417817ff1635f3a8be70

도착한 업체 직원은 2층으로 가서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점검을 하려다가 끔찍한 장면을 목격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2a5bd1d7d64d27e8f6e5449c979330174e5

지하 1층에 한 남성이 등을 바닥에 기댄 채 쓰러져 있던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2a5b91d7d64d27aacee4bb991bcac650955

직원의 신고로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5a1b61d7d64d234d0eeea633794e284d3853c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효고현 아시야시에 거주하는 31세 의사로 밝혀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5a2b61d7d64d2e2c48ad8f2055fb5e47e3067

이 엘리베이터는 2층부터 8층까지 노래방 전용으로 운행되었으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5a3bd1d7d64d29b7849329a515b99f4c4c088

죽은 의사가 이 빌딩을 방문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5a3b71d7d64d2d09f083bed9f3619eeed1a74

경찰은 고장으로 승강기가 오지 않은 상태에서 문이 열려 실수로 추락했을 가능성을 조사중임

그러나 엘리베이터 전문가의 의견은 조금 다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5a4b61d7d64d2caba5e74bcc70ddef8570d8d

[다나카 요이치(일본 엘리베터 보수협회 이사)]

엘리베이터 문의 개폐자체가 승강기측의 동력을 사용해서 이뤄지는 겁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4a0bf1d7d64d29db79a4099e19fdc75ac5914

각층의 승강장의 문 자체는 실은 동력이 없기 때문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4a0b91d7d64d21b4f8529d17f49e4e52dad04

승강기가 없는데 4층의 문만 열려있었던 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4a1bf1d7d64d23ce9712f854c4eaf7182652f

일반적인 엘리베이터의 동작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4a1b91d7d64d281f86786665b0d61ba31d2b1

전문가의 말처럼 승강기가 없는 상태에서 문이 잘못 열린 게 아니라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문가는 한 가지 가능성을 제시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4a2bd1d7d64d259271f41dffdb131664e9832

[다나카 요이치(일본 엘리베이터 보수협회 이사)]

엘리베이터가 도착했을 때 어떠한 문제가 발생해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4a2b61d7d64d29b3310e1cb189b8b2b46e482

엘리베이터의 승강기만 위나 아래로 이동해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4a3b91d7d64d22992c381f7856681d31c18ea

승강장의 문만 열린 상태로 빈 공간이 된 상황에서 피해자가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겠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4a4b81d7d64d2906a904d213536f06bb9989d

엘리베이터 사고는 과거에도 발생했음

이곳은 도쿄 미나토구의 한 아파트인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4a4b71d7d64d27eb8f2947c625cb98919e9e0

이곳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지 않은 채 움직이면서

내리려던 16세 소년의 몸이 끼여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7a1b81d7d64d2ff1ecb2c71cf1f890a4eb655

당시 일본 국토교통성은 조사보고서에서 엘리베이터 브레이크 마모가 사고의 원인이라고 결론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ab4d80a03aaa7a3b91d7d64d244f9458df448fe62a1da0155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고베시 엘리베이터는 1977년에 설치된 굉장히 오래된 장비이며

2개월 전 마지막으로 점검했을 때는 이상이 없었다고 함

일본은 진짜 국유도 사유도 시설 정비에 돈을 안 씀?

저정도 썼으면 갈아치워야겠구만 50년된 엘리베이터를 꾸역꾸역 쓰고 있네

95년 고베 대지진 났을 때도 저걸 쓰고 있었다는 거 아냐

3eb9d423e3d32daa7af787e35f9f2e2d92350d375d272cbfcad1fb48

며칠전에 사이타마에서 파열된 뒤 분수쇼 한 수도관도 1979년부터 쓴 거라던데 그것보다도 오래됐네 ㅉㅉ

29b2d332eac069996dadcffb06df231d920b65319e2ba0a587230d

저런 걸 목숨 걸고 이용하다 황당하게 추락사 하려고 의사 된 게 아닐텐데 조금 불쌍하기도 하고

저래도 쪽숭이들은 정신승리하며 대충 넘길거라서 앞으로도 바뀌지는 않을듯?

7cef8670b38160fe3ef184fb1cc1231d4f834ca207dd896b3b3722

다음 대지진 때 어떤 지옥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짐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조금만 더 기다렸다 살걸 후회..” 기아가 선보인 역대급 가성비 소형 SUV
  • “캠핑카부터 택배차까지 싹 다 바뀐다” 포터·봉고 전부 이 차로 대체!
  • “아빠들 현실 드림카” BMW X5, GV80과 비교불가인 이유
  • ‘뉴요커’ 표지의 그 작가, 마이라 칼만의 신간
  • 남은 ‘두부’ 냉장고에 그냥 넣지 마세요! 이것 알면 10일도 신선합니다
  • “약속하실래요. 제주와의 지속가능한 여행!”…소녀시대 유리도 ‘제주와의 약속 동참’ 독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조금만 더 기다렸다 살걸 후회..” 기아가 선보인 역대급 가성비 소형 SUV
  • “캠핑카부터 택배차까지 싹 다 바뀐다” 포터·봉고 전부 이 차로 대체!
  • “아빠들 현실 드림카” BMW X5, GV80과 비교불가인 이유
  • ‘뉴요커’ 표지의 그 작가, 마이라 칼만의 신간
  • 남은 ‘두부’ 냉장고에 그냥 넣지 마세요! 이것 알면 10일도 신선합니다
  • “약속하실래요. 제주와의 지속가능한 여행!”…소녀시대 유리도 ‘제주와의 약속 동참’ 독려

추천 뉴스

  • 1
    12년 만에 그린벨트 해제…’강남 3구 노른자’로 불리는 지역

    연예 

  • 2
    '솔지4' 이시안 "육준서와 지금도 연락해"...'현커' 질문에 의미심장한 반응 ('인생84')

    연예 

  • 3
    클래지콰이 호란→알렉스도 4년 전 이혼 [종합]

    연예 

  • 4
    궤도 "화성行? 일론머스크 다녀오면 갈것...현재로선 죽을 가능성 ↑" ('금주동주')

    연예 

  • 5
    제니, 지코와 다정하게 볼 맞대고 '찰칵'...새로운 콜라보 예고?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지드래곤 인기 여전하네...女배우도 못 구한 콘서트 티켓

    연예 

  • 2
    '영철 비하' 24기 옥순, 악플 의식했나..."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연예 

  • 3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뜨거운 베드신 화제..."수위 높아"

    연예 

  • 4
    故 김새론 마음 아파… ‘음주운전’ 김흥국, 일침 날렸다

    Uncategorized 

  • 5
    엔믹스 해원, 촬영 중 선배들 만나 오열..."세심한 모습에 감동" ('워크돌')

    연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