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리사 “스토커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나가기 무서웠다”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리사가 사생 피해를 고백했다.
최근 리사는 자신의 첫 정규 앨범인 ‘얼터 에고'(Alter Ego)의 발매를 앞두고 한 토크쇼에 출연했다. 해당 토크쇼에서 리사는 자신의 팬들에 대해서 언급했다. 리사는 “보통 제가 한국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라며 “이건 일반적이고 팬들이 와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어떤 팬은) 집에 도착했을 때도 저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집에서 기다린) 그 사람한테 보고 싶으면 공공장소에서 만나자, 집으로 찾아오는 건 불편하다고 얘기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그는 “(팬이) 밤에 찾아왔다. CCTV를 확인한 후로 나가기 무서웠다”라고 한국에서 혼자 생활할 때 사생에게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리사는 지속적으로 스토킹이 이어졌다고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댄스 리허설에 가려는데 매니저가 데리러 올 수 없어서 리허설이니까 혼자 다녀올 수 있겠다 생각했다”라며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 그 사람이 문 사이로 다리를 집어넣으면서 타려고 했다”라고 말하며 두려웠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리사는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제기되어 왔다.
이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7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처음 제기 됐다. 이후 미국 LA에서도 함께 콘서트를 관람했다는 목격담 등이 이어지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리사는 이와 관련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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