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바다낚시 대결 “난 뱃사람, 요트 면허증도 있다”…반전의 승자는? (컨츄리쿡)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컨츄리쿡’ 배우 고아성이 바다낚시 대결에 나선 가운데 요트 면허증도 있는 뱃사람이라고 어필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28일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선 에디의 특별 레시피가 걸린 겨울 바다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변요한은 에드워드리가 낚시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강원도에서 겨울 바다낚시를 제안했다. 신시아는 “셰프님의 스페셜 레시피를 하나 걸고 대결을 하자”고 제안했고 에드워드 리를 비롯해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는 승부욕을 불태웠다. 특히 변요한은 “‘자산어보’에서 어부였다. 물고기를 좀 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항구에서 승선을 한 멤버들. 멀미가 있느냐며 견제성 어린 질문에 신시아는 “저는 멀미가 없어서 괜찮다”라고 자신했다. “아성이는 멀미 있지?”라는 변요한의 질문에 고아성은 “나는 뱃사람이야. 나 요트 면허 있잖아”라고 요트 면허 소유자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 이 느낌 너무 오랜만이야”라며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드러냈고 변요한 역시 “난 어부 출신이잖아. 내가 멀미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이 느낌이 좋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변요한이 “살짝 뭔가 잡힌 것 같긴 하다”라고 말하는 사이에 고아성이 먼저 월척을 낚았다. 고아성은 묵직하게 느껴지는 손맛에 흐뭇해했고 대구 낚시에 성공했다. 이때 초보 낚시꾼인 신시아는 “멀미가 너무 난다”라며 결국 멀미 이슈로 배안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했다. 변요한은 “영화에서 어부 역할을 해봤지만 낚시는 인내력 싸움이다”라며 낚시줄을 잡고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이때 에드워드리가 “뭔가 잡은 것같다”라며 낚싯대를 감아올렸고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대구를 낚는데 성공했다. 고군분투하던 변요한 역시 대구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압도적인 사이즈로 에디가 1등을 했다. 에드워드 리는 “제가 잡은 생선이 제일 컸다. 요한은 어부다. 이런 말 하기는 미안하지만 그냥 어부 연기를 한 것이잖아요? 제가 진짜 어부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변요한은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이기 때문에 낚시를 하면서도 장유유서 스타일로 갔다. 손맛이 왔는데도 에디 형이 잡을 때까지 기다린 거다”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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