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강용석 공부법.jpg
시험을 앞두면 공부 양은 점점 줄여야 함
그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밑줄 긋기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밑줄만 (책 거의 반절을)그어 놓음
두번 째 복습 때는 내가 줄 안친 부분은 다시 볼 필요가 없음 (어차피 못쓰니까)
이렇게 양을 줄여나가는 대신에 내가 쓸 수 있는 공부(범위)의 횟수는 엄청나게 늘이는 것
기본 교재 (4회독)+ 어려운 교재(2회독)
문제집에 답을 적으면 두 번 볼 수 없기 때문에 꼭 노트에 따로 답안지 작성
실제로 공부는 문제를 풀 때가 아 채점 할 때 되는 것
틀린 문제에 체크를 하 풀고 맞은 문제는 다시 풀 필요가 없음
두번 째 풀이에서 정답을 맞췄던 문제를 또 틀릴 확률은 10퍼센트 미만이지만 틀렸던 문제를 또 틀릴 확률은 70퍼센트 이상, 이걸 다시 체크
이렇게 3번, 4번까지 풀면 틀린 문제들의 대부분을 습득
괜히 하버드가 아니네…
ㄹㅇ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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