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화장품 모델’ 놓친 적 없다는 女스타, 미모 보니 납득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4일 임윤아 공식 채널에는 “촬영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최근 한 뷰티 브랜드의 새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임윤아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이날 임윤아는 누드톤 민소매 의상부터 깔끔한 화이트 셋업 등을 착용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어떠한 의상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비주얼 센터’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진한 색조가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메이크업에도 굴욕 없는 임윤아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이 화사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임윤아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융프로디테’ 면모를 발휘했다.
한편, 임윤아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만난세계’로 데뷔해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 ‘파티‘ 등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음악, 연기, MC,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임윤아는 ‘공조’, ‘엑시트’, ‘기적’, ‘빅마우스’, ‘킹더랜드’ 등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을 모두 인정받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올해 개봉 예정인 주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제)’에 출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임윤아’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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