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예쁘장한 보수적이고 문란하지 않은 에타 개념녀.jpg

자칭 보수적이고 문란하지 않은 개념녀
본인은 개념녀라서 사람의 됨됨이를 우선해서 보기 때문에 난쟁이남도 만나보고 돼지도 만나보고 멸치남도 만나봤다고 함
(물론 이게 다라고는 안했다 이런사람도 만날정도로 사람의 됨됨이를 우선시 해서 보는 개념녀임을 어필했을뿐)
조신한 본인이 헌포를 다니면서 보니까 문란한 존잘 알파남을 만나는건 똑같이 문란한 여자거나 남자보는 눈이 1도 없는 여자들만 있었다고 한다
유유상종이니까 너희는 더 좋은 사람이 되라노~
그럼 더 좋은사람을 만날수있을것이다 경희대 앞으로고 화이팅 ~♡
에타녀와 만나고 1년도 못가서 비참하게 버림받은 난쟁이남, 돼지남, 멸치남 그리고 그밖에 언급되지못한 쩌리분들까지 알빠노지만 아무튼 나는 조신하고 문란하지 않다노~
경희대학우 여러분 졸업전까지 앞으로도 잘부탁하고 쫄지말고 용기내서 많이 들이대줘!!!
지랄났다!!!! Kㅡ유교걸!!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