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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도 연대 책임’ 뮌헨 선수단 연봉 삭감…투헬은 위약금으로 돈방석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놓칠 것이 유력시 되는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단 연봉을 삭감할 것이라고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풋볼워크스가 전했다.바바리안풋볼워크스는 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이유로 선수단 연봉을 깎을 예정"이라고 알렸다.이어 "막스 에베를 단장과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는 선수단 연봉에 대해 엄격해 질 예정"이라며 "'팀'에 대한 대대적인 연봉 삭감이 이뤄질 것이다. 거대하고 급여가 자동으로 인상되는 시대는 끝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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